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플랜 (문단 편집) ==== [[제19대 대통령 선거|제19대 대선]]결과를 통한 간접 검증 ==== || 문재인 후보 기준 || 홍준표 || 안철수 || 유승민 || 심상정 || || K = 1.0 || 1.60 || 1.24 || 0.93 || 0.71 || ||<-5> 출처: [[http://newstapa.org/40171|뉴스타파]] || || 출구조사 || 문재인 || 홍준표 || 안철수 || 유승민 || 심상정 || ||20대 이하 || 47.6% || 8.2% || 17.9% || 13.2% || 12.7% || ||30대 || 56.9% || 8.6% || 18.0% || 8.9% || 7.4% || ||40대 || 52.4% || 11.5% || 22.2% || 6.5% || 7.0% || ||50대 || 36.9% || 26.8% || 25.4% || 5.9% || 4.5% || ||60대 || 24.5% || 45.8% || 23.5% || 4.1% || 1.6% || ||70대 이상 || 22.3% || 50.9% || 22.7% || 2.6% || 0.9% || || 연령별[br]비중[* 연령별 출구조사와 연령별 추정 투표율에 근거한 계산값입니다.] || 문재인[br]100% || 홍준표[br]100% || 안철수[br]100% || 유승민[br]100% || 심상정[br]100% || ||20대 이하 || 19.8% || 5.4% || 13.8% || {{{#red,#ff0000 32.0%}}} || {{{#red,#ff0000 37.2%}}} || ||30대 || {{{#red,#ff0000 23.6%}}} || 5.7% || 13.9% || {{{#red,#ff0000 21.6%}}} || {{{#red,#ff0000 21.7%}}} || ||40대 || {{{#red,#ff0000 21.8%}}} || 7.6% || 17.1% || 15.8% || 20.5% || ||50대 || 15.3% || 17.7% || {{{#red,#ff0000 19.6%}}} || 14.3% || 13.2% || ||60대 || 10.2% || {{{#red,#ff0000 30.2%}}} || {{{#red,#ff0000 18.1%}}} || 10.0% || 4.7% || ||70대 이상 || 9.3% || {{{#red,#ff0000 33.5%}}} || 17.5% || 6.3% || 2.6% || ||[youtube(zn8L0pMw4go)]|| [[http://newstapa.org/40558|주요 내용 요약]] 더 플랜의 음모론을 그대로 19대 대선에 적용해보면 개표 결과는 개표부정에 의한 문재인의 당선이 된다. 제19대 대통령 선거(아래 19대 대선)에서는 어느 때보다도 선거 전 과정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았고, 늘 그렇지만 치밀한 투개표 관리와 감시가 이루어졌다. 시민의 눈을 비롯한 시민단체와 선거 참관인들은 사전투표 기간부터 본 선거일까지 수일간 투표함을 감시하는 일을 마다하지 않았고, 음모론의 대상이었던 선거관리위원회 역시 개표 과정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부단한 노력을 동행하였다. 5개 원내정당과 시민단체, 학계, 언론 추천 인사 16인이 참여하는 [[http://www.lawfact.co.kr/news_view.jsp?ncd=168|개표 사무 참관단]]을 선거 사상 처음으로 구성하였고,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도입된 심사계수기의 구동 속도를 분당 150매로 낮춤으로써 부실 검표[* 투표지 분류기의 해킹을 통해 혼표를 유도하였고 이를 부실한 검표로 확인하지 못했다는 것이 더플랜의 개표 부정 시나리오였다.]의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였다. 상술한 각계의 관심과 노력에 따라 개표 조작의 우려 없이 K를 검증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다. 더 플랜이 주장하는 바와 같이 [k≠1]이 개표 조작의 증거라면 19대 대선의 K는 1을 중심으로 형성될 것이고, 그렇지 않다면 K와 개표 조작의 관련성은 부정되며 더 플랜의 주장이 틀렸다는 강력한 근거가 된다. 2017년 6월 1일, [[뉴스타파]]에서 전국 250개 선거구의 제19대 대통령 선거 개표상황표를 전수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. 총투표 대비 미분류율은 4.16%로 18대 대선의 3.67%보다 0.5%p가량 상승하였고, K(홍준표/문재인)는 1.6으로 나타나 18대 대선의 K(박근혜/문재인)였던 1.49와 비교하여 미분류표의 득표율 격차가 심화되었음이 확인되었다. 위의 결과에 따라 K와 개표 조작의 관련성을 완전히 부정할 수 있다. 이에 대해 <더 플랜>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던 김재광 아이오와 주립대 통계학과 교수는 뉴스타파 취재진과의 통화에서 “이번 대선의 경우 표 차이가 많이 났기 때문에 대선 조작은 없었을 것으로 보인다”면서 “이번 대선에서 지난 대선과 마찬가지로 K값이 1.5 이런 식으로 나온다면 <더 플랜>의 주장은 틀린 것”이라고 말했다. [[http://newstapa.org/40171|뉴스타파의 해당 보도]] 한편 지지층의 연령대가 높은 후보일수록 K 역시 높았으며, 이러한 경향으로 볼 때 K는 단순히 연령 대결을 나타내는 수치라는 주장에 더욱 힘이 실리게 되었다. K값이 1이 아닌 이유는 후보별로 차이나는 미분률율의 차이로 인한 당연한 현상이라 설명하였다. 또한 뉴스타파와 인터뷰한 3명의 통계학과 교수[* 고려대 통계학과 박유성 교수, 고려대 공공정책대학 최보승 교수, 경기대 경영학과 이동희 교수]는 18대 대선 때의 K값이 정규분포로 나타난 것은 조작의 증거가 아니라 오히려 조작이 없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해석했다. [[파일:18Election_non.jpg|align=center]] ▲ 18대 대선에서의 후보별 미분류율. 일정한 비율을 그리며 거의 대부분 선거구에서 박근혜 후보의 미분류율이 문재인 후보보다 높게 나타난다 [[파일:19Election-non.jpg|align=center]] ▲ 19대 대선 후보별 미분류율. 홍준표-안철수-문재인-유승민-심상정 순[* 19대 대선 K값 순서와 같다]이다. 더 플랜의 개표부정 시나리오는 무효표나 다른 후보의 표를 박근혜의 표 묶음 속에 섞어 넣었다는 혼표 조작이다. 그리고 이는 선관위가 주장했듯 엄중히 봉인되어 있는 투표함을 열고 투표지 현물을 직접 검증하는 것으로 그 진위여부를 직접적으로 검증할 수 있다. 선관위는 더 플랜 제작팀의 요구가 있다면 제3의 기관을 통해 공개검증에 응할 것임을 밝힌 상황이다. 그러나 [[김어준]]을 위시한 더 플랜 제작팀은 이에 대해 [[책임회피|묵묵부답으로 일관]][[아몰랑|하고]] 있다. 2017년 7월 19일 트위터를 통해 더 플랜에 출연한 통계 전문가들이 뉴스타파의 보도에 대한 반론을 준비 중임을 밝혔다. [[https://twitter.com/papaispd/status/887568054254686208|관련 트윗 링크]] 파파이스 157화에서 김어준이 뉴스타파의 노인손떨림설에 대해 강변하였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IKWw8iZPCzo&t=71s|해당 화 링크]] 해당 화에서 김어준은 뉴스타파의 검증을 진영논리로 치환해 설명하는 것을 보면 본인이 주장한 통계적 증거를 이해하고나 있는지 의심스러울 지경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